브라이언을 만나다
브라이언은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미국 재즈와 소울의 전설인 길 스코트 헤론과 연주를 했고 작곡과 녹음을 했습니다. 그의 작품들은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"윈터 인 아메리카”(Winter in America)와 "피스 오브 맨”(Pieces of the Man)을 비롯하여 스콧-헤론의 여러 앨범들의 정수이자 핵심입니다. 브라이언은 ‘Earth, Wind and Fire’, 스티비 원더, 윌 다우닝 및 그웬 거스리와도 작업을 한 바 있습니다.